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니플러스 캐릭터 토너먼트/2015년/본선 (문단 편집) === 3, 4위전과 결승전 === * '''결국 프로듀서가 마키에게 승리했다'''. 그리고 1조에서 코토리가 시노부를 누르고 결승에 올라오면서, 결승전은 '''최후의 럽@대전'''이 되었다. * 프로듀서가 이기면 1회의 [[오레키 호타로]] 이후 다시 남성이 우승하게 된다. 16강에서 남성이 모두 탈락하고 니세코이 히로인과 2번 맞붙는 그런 악조건을 살아남기까지 했기에 마지막은 어떨지 팬들에게 기대를 모으는 중. --니세코이 2번 러브라이브 2번이라니.. 괴물들을 이긴건데-- 그 와중에 애니플러스는 센스있게도 프로듀서의 결승전 사진을 프로듀서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'''명함 건네는 모습'''으로 올렸다. * 코토리가 시노부에게 승리하면서 결승으로 진출했다. 호노카가 토너먼트에 올라왔을 때마다 번번히 탈락시켰던 시노부인지라 다른 의미로의 리벤지 성공. ~~허넠카짱 보고 있지? 츙츙!~~ * 마키는 마성의 우승후보 프로듀서를 만나는 바람에 아깝게 4강에서 떨어지고 말았다. 이제 남은 것은 3, 4위전에서 시노부를 이기는 것. 여기서 이기면 VOD 개방기간을 늘릴 수 있기 때문에 러브라이버들에게 있어선 충분히 의미 깊은 경기가 될 것이다. 반대로 시노부는 기존의 러브라이브 안티들이나 VOD 개방 기회를 가급적 다른 작품들에도 골고루 주고 싶어하는 팬들의 표를 얼마나 끌어모으냐가 관건이 되었다. 코토리가 시노부를 이겼기에 코토리 이상의 인기를 지닌 마키는 더 쉽게 이기지 않을까 예상하는 사람들도 있긴하나, 이는 4차 럽@대전을 보고 싶어서 프로듀서에게 표를 준 사람들이 동시에 코토리에게도 표를 준 케이스도 많았기 때문에 3, 4위전에서는 어떤 변수가 작용하게 될지 알 수 없다. * 프로듀서가 결승 올라온 이상 우승은 따놓은 당상이라고 여기저기서 축제 분위기이긴 하나 아직 단정짓긴 이르다. --[[요기 베라|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]]-- 러브라이버들이 마키가 떨어진 이상 코토리라도 우승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해서 총력전을 벌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. 뮤즈는 사실상 이번이 애캐토 마지막 참가가 될 예정이라 가능하면 여기서라도 우승을 안겨주어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어하는 팬들이 꽤 있기도 하다. 물론 반대로 될 수도 있다. 러브라이브가 모두 떨어졌듯이 신데마스 쪽도 러브라이브 때문에 린과 우즈키 등 쟁쟁했던 우승후보들이 모두 떨어졌기에 그 쪽도 프로듀서를 우승시키기 위해 총력전을 할 가능성이 높다. --신데마스 없었으면 재미없었겠다.-- 한편, 신데마스와 러브라이브 어느 쪽 팬도 아닌 사람들의 표가 어디로 흘러갈지가 경기의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라 예상된다. [[럽폭도]]의 이미지 탓인지 러브라이브가 우승하는건 못 봐주겠다는 팬들이 있는 반면, 지나친 프로듀서 밀어주기에 질린 팬들이나 남캐 자체가 우승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가진 팬들도 있는 등 다양하게들 의견이 나뉘고 있는 상황. * 프로듀서의 행적 요약본 [[http://bbs2.ruliweb.daum.net/gaia/do/ruliweb/family/217/read?articleId=28232671&bbsId=G005&itemId=64|원P맨]]--그런데 정말 우승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이겼다!-- * 애니플러스 운영진의 착오가 생겼는데 프로듀서 작품 제목이 '''신데렐라 아이돌마스터'''로 오기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